TRIP4BIZ.com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한국리더십센터 에 해당하는 글1 개
2007/04/21   성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 2007 두번째 <한국리더십센터CEO, 김경섭박사>


성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 2007 두번째 <한국리더십센터CEO, 김경섭박사>
성공lunch | 2007/04/21 11:12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졸업(학사)

- University of Pennsylvania 대학원 졸업(공학석사)

- Wharton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 연구

- University of Pennsylvania 대학원 졸업(공학박사)

- 김컨설턴트사 설립

- 한국의 해외건설업체를 위한 경영컨설팅

- 국제화/세계화 경영컨설팅 및 강의

- 프랭클린 코비사 한국대표로 선임

- 한국 리더십 센터 설립, 대표로 활동 중(현)

- 한국성과향상센터 설립, 회장으로 활동 중(현)

- 한국코칭센터 설립, 회장으로 활동 중(현)

- 한국 코치협회 초대 회장 역임

- 현 ICF Korea 한국 지회장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1994) 스티븐 코비 著, 김영사刊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1997) 스티븐코비, 로저메릴, 레베카메릴 共著,
  김영사刊

- 카리스마는 죽었다; 미래의 리더(1997) 스티븐 코비 外 共著, 책누리刊

-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1998)
  하이럼 스미스 著,김영사刊

-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1998) 스티븐 코비 著, 김영사刊

-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1999) 숀 코비 著, 김영사刊

- 원칙중심의 리더십(2001) 스티븐 코비 著, 김영사刊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2002) 하이럼스미스 著, 김영사刊

- 창의적 교수법(2004) 밥 파이크 著, 김영사刊

- 균형잡힌 삶을 살아라(2004) 로저메릴, 레베카메릴 共著, 물푸레刊

- 프로페셔널 코치로 성공하기(2004) 샌디바일러스, 김경섭 共著, 김영사刊

- 자녀교육의 원칙(2005) 김경섭, 김영순 共著, 21세기북스刊



위에 적힌 화려한 프로필보다 더 눈부신 것은 김경섭박사님의 삶에 대한 열정이다.

박사님 연배의 분들은 이미 현업에서 물러서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있겠지만, 박사님은 아직도 스무살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고 비즈니스를 꽃 피우고 있는 청년이셨다.

박사님의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kengimm ) 에 적힌 박사님의 다양한 활동을 보면 세월조차 비켜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박사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전문가이다. ‘성공’에 대한 책만 해도 벌써 8권이나 쓰셨으니 그럴 만도 하다.

올 해 두 번째 성공lunch는 수서역에 있는 한국리서십센터를 찾아가 김경섭박사님을 만나 뵈었다.



< 질문과 답변  >



1. 동업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젊은이에게 박사님이 전하고 싶으신 한 마디.

지금까지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셨던 박사님이지만 직접 동업을 하신 경험은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동업이라고 하면 먼저 걱정이 앞선다고 하셨다.

그도 그럴 것이 주위에 동업했던 친구 중에 결말이 안 좋은 경우를 워낙 많이 보았기 때문이셨다. 아무리 우정이 돈독한 친구지간이여도 한번 사업이 틀어지면 여지없이 깨지고 멀어지더라 하셨다. 그런 안 좋은 결말이 나는 가장 큰 이유는 동업자 뿐 아니라 배우자나 가족 등이 관여하면서 서로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동업은 그 결과가 갖는 의미보다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마땅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하셨다.

다만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동업의 철학은 이것이다. 라고 직접 말씀을 주시진 않았지만, 그것은 아마도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숙성단계를 거쳐서 확고부동한 원칙을 정립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런 철학을 갖고 동업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들려 주셨다. 광주에서 치과전문의 8명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M치과가 그 예라고 소개하셨다.

혼자 힘으로 치과를 개업할 경우 고가의 의료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영세성을 벗어나기 힘들고, 특히 지방의 경우 동네치과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M치과는 동업을 통해 이런 한계성을 성공적으로 극복하였다.

동업이라는 드라마틱한 시너지활동을 통해 의료수익이 늘어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누구보다 바쁜 일정에 치여 인간적인 삶을 살기 어려웠던 의사들은 지금은 서로 스케줄을 조정하여 시간안배에도 성공하였다.

잉여 시간과 자본으로 전문분야 연구에도 투자를 하였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렇게 다진 발판을 토대로 지금은 오히려 서울에 진출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었다.




2. 지금까지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였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있었는지?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5년간 대표이사로 몸을 담으시면서 비교적 안정된 성공을 누리고 있던 박사님은 (주)김영이라는 컴퓨터 유통 회사를 설립하셨다.

타도 IBM이라는 구호 하에 의욕적으로 사세를 확장하다가 대기업의 횡포와 관행을 넘지 못하고 큰 실패를 경험하시고 말았다.  

박사님이 말씀하셨던 (주)김영의 비즈니스는 지금의 박사님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계약을 따오기 위해서는 각종 리베이트와 언더테이블 머니가 오고가야만 했고, 밤이면 룸싸롱 주말이면 골프장으로 종횡무진 소위 달려야 했던 비즈니스였다.

무엇보다도 사업의 목적이 그릇되었기 때문에 결과도 좋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고 술회하셨다. 돈만 바라보며 일을 하였고, 그 결과는 참담했다.


박사님은 큰 실패에 굴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에 매달리셨다. 여기서 만난 스티븐 코비박사는 박사님의 나머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하셨다.

코비박사에게 배운 리더십을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힘을 기를 수 있으셨다.


  “자넨, 리더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리더십은 다른 사람의 힘을 이끌어내는 능력이야.”

  “혼자만으로 성공하겠다고 나섰던 내가 어리석었지. 혼자 힘으론 열이면 여덟, 아홉은 나가떨어지기 마련이거든.”


대신 다른 사람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낸다면 그 사업체는 견고하게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 하셨다.


조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다시 물으셨다.

어물거리는 우리에게 ‘조직은 개인을 유한성을 극복하는 것’이라 정의하시며, 하나의 조직을 이끌어가겠다고 나선 사람이 이 리더십을 공부하지 않고서야 말이 되겠냐고 호통을 치셨다.

리더십을 모르는 사람이 조직을 이끌 수는 없고 이끌어서도 안 된다며, 아직 공부할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차라리 혼자서 해도 탈이 없는 구멍가게나 찾아 나서는 편이 나을 것이라는 하셨다. 



3. 회사의 성공과 직원의 성공. Win-Win하는 법?


지금 박사님은 한국리더십센터 외에도 한국성과향상센터, 한국코칭센터 등 6개의 독립된 법인을 만들어 내셨다.

이 여섯이나 되는 회사는 박사님이 관여하지 않고도 스스로 먹고 사는 길을 찾아 낸 자생력을 갖춘 회사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임파워먼트의 결과라고 설명하셨다.

임파워먼트란 조직원에게 무조건적인 신뢰와 권한을 넘기는 행위는 아니다.

개개인의 근속년수와 업무역량, 신뢰지수를 감안하여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조직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조직의 성공은 뒷전이고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여 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사람이 회사로 들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물론 승-패의 패러다임에 사로잡혀 근무하는 직원이 있는 것이 사실이야. 우리 회사조차 예외는 아니었지.”


개인의 성품은 90% 이상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박사님의 지론이었다. 다시 말해 조직의 기업문화가 승승의 원칙에 의해 자리 잡고 있다면 조직원 또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갈 것이 자명하다고 설명하셨다.

게다가 한국리더십센터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주관하면서 모든 직원들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와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었다.


그리고 요즘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성과위주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일침을 놓으셨다.

“성과주의에서 더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 이제는 성품위주의 기업문화가 자리바꿈 할 때야. 이를 토대로 회사와 직원 모두 승승할 수 있는 전략이 뿌리내릴 수 있다네.”



4. 한국리더십센터에 대해 자랑 한마디.


“밖에서 우리를 봤을 때 이상한 회사라고 말들이 많지. 심지어 ‘우리는 이상한 회사에 다닌다’라는 책이 나올 정도야.”


한국리더십센터에 들어오면 술과 담배는 회식자리에서조차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셨다. 또 접대문화도 없다. 오히려 고객이 찾아와 직원들에게 접대를 하는 곳이 여기이다.

또 하나 없는 것이 있다면 광고이다. 고객의 대부분은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듣고 찾아오기 때문에 충성도가 높다. 그러니 광고가 필요 없는 것은 당연지사.

더 궁금한 것은 이 책을 읽어보면 해결될 것이라고 권해 주셨다.



5. 마지막으로 박사님이 가장 즐겁게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여쭤보았다.


박사님의 올 해 목표 중에 하나가 일흔 일곱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고 하셨다. 바로 오늘 우리가 스물일곱 번째 손님이었다.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사람들은 대부분 50세가 넘어 새롭게 인생의 2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 하셨다.

박사님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 중에서 단 한 시간만 나누면 되는 일이지만, 만난 사람 하나하나에게는 결코 작을 수 없는 값진 시간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박사님은 어제날짜 조선일보(2007.04.20)에 실린 박사님의 칼럼 '행복을 미루지 말아라'를 복사해서 나눠주시면서 인터뷰를 매듭지셨다.

많이 보았던 ‘Carpe Diem’은 라틴어로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는 뜻이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을 포기하는 것처럼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은 없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미래의 행복은 이 세상의 어떤 보험으로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짧은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자니 아쉬운 마음에 발이 떼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서는 충분한 답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돌아오는 길에 얼마 전에 들었던 이치구 기사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이기자님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십 수년 간 중소기업 전문기자로 일하시면서 수백 명의 CEO를 만나 취재하셨던 분이시다.

성공하는 CEO들은 하나같이 '허풍이 세다'는 말씀을 하셨다. 정작 본인은 이를 절대 허풍이라 여기지 않는데, 이것은 보통 사람보다 한발 먼저 미래를 보기 때문이라 설명하셨다.


박사님도 여지없이 허풍이 세셨다. 다만 그것이 우리끼리 말하는 허풍이 아니라 박사님의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과 비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태그 :
트랙백 | 댓글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trip4biz.com/tt/trackback/169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 [NEXT]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넉달 동안, Backpacker 의 손과 발로 적은 캐나다, 미국, 중국 여행스케치와 여행을 마친 뒤 시작한 나의 Biz 에 대한 생생한 Diary
- 태그는 어떻게 만드나요?
전체 (177)
소개를 하자면.. (2)
요즘 무슨 일이? (34)
Biz Diary (62)
여행스케치 (49)
Gallery (1)
piano연습일지 (7)
Book & Movie (13)
성공lunch (9)
Private Diary (0)
허셉틴 중국출장 2007년 법인세 골프 SDS 골프채 항암제 하반기 서울숲 출장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영업비용 영업 골프장 견적서 뚝섬 마흔 앨빈 토플러 골프여행 투잡 이직 추석 겨울산행 사명서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미즈노 동영상 채용
뚝섬에 110층 랜드마크 들어설.. (24)
A××의 新비전
폴포츠. UCC 다바다로 깔다~ (114)
마흔의 비전, 아직 마흔은 아.. (1)
투잡스, 이렇게 하면 무조건 .. (224)
어제 주인님 방에 들어가자..
11/17 - asdasda
고 한 지붕 아래에서 도저히..
11/06 - dfdgfgh
갑자기 화장실 안에서 '빌어..
11/06 - cfvdcfgg
“무슨 일이오? 상당히 취해..
11/06 - dfgfghhg
【 http://카지노바카라사이..
11/06 - dsfdfgg
bluehost coupons 2014
bluehost coupons 2014
bluehost review
bluehost review
bluehost Reseller coupon
bluehost Reseller coupon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루돌@rudol.net
한참 뒤 늦은 후기 - TNC/TNF/..
함장의 바다
Total : 795226
Today : 12
Yesterday : 76
태터툴즈 배너
rss
web tracker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삼M’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